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홍윤식 후보자는 7일 미래통합당 강원도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강원도의 봄바람을 핑크 바람으로 바꾸고 강원도 전 지역 석권하자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한기호 후보자는 7일 미래통합당 강원도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꼭 심판해주고 민주당만 빼고 찍자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염동열 위원장은 7일 미래통합당 강원도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강원도 청년들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고 핑크빛 혁명이 시작됐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진태 후보는 7일 미래통합당 강원도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이 춘천에서 이기면 강원도 전체를 석권할 수 있고 저는 외로운 섬처럼 홀로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김기선 위원장은 7일 미래통합당 강원도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4.15총선 경제도 살리고 강원도도 살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3년간 강원도에 뭐 해준것이 있냐고 물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7일 미래통합당 강원도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강원도는 미래통합당 국회 과반을 만들어주고 강원도의 경제는 코로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성동 후보는 6일 서울 마포 후보 지원 유세에서 총선 승리로 마포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지키고, 흔들리는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6일 서울 마포 후보 지원 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어느 한 분야도 성취한 것이 제대로 없고, 마포 사는 유권자들이 한국의 질서를 바꿨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6일 서울 양천구 후보 지원 유세에서 송한섭 후보를 꼭 당선 시켜주시고 한국 경제가 추락했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정태근 후보자는 6일 미래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는 서민 경제가 어떤 상황인지 알기나 하냐고 물었고, 문재인 심판해야 국민이 산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대호 후보자는 6일 미래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30대 중반에서 40대 사람들이 너무 차갑고 4.15총선은 불과 얼음의 싸움인거 같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정양석 후보는 6일 미래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중간평가고 국민 여러분 투표 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이동섭 후보자는 6일 미래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한국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와있고, 국회 권력은 미래통합당이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이성헌 후보자는 6일 미래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코로나 해결이 안되면 학생들은 어떻게 하고, 빨리 대책을 만들어주고 대학생 피해 복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문병호 후보자는 6일 미래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이번선거는 경제 실정에 대한 심판과 대안 제시고 깜깜히 선거해야하냐고 물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강성만 후보자는 6일 미래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판사 법복 입고 있을 때부터 정권하고 은밀하게 거래를 했고, 적폐 판사가 사법개혁을 실시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6일 미래통합당 영등포 후보 지원 유세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현정부 정책으로는 생존이 불가능이고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비슷하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박용찬 후보자는 6일 미래통합당 서울 영등포 후보 지원 유세에서 김종인 위원장님의 불구의 투혼으로 당지지도가 급상승하였고,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6일 서울 종로 후보 지원 유세에서 황교안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종로구에 왔고, 성장이 전혀 안된 문재인이라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신세돈 선대위원장은 6일 서울 종로 후보 지원 유세에서 50년 대한민국의 발전을 3년 만에 무너뜨린 문재인이고 작은 불씨를 종로부터 시작해서 전국으로 퍼지게 하자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