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6일 미래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

 

 
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대호 후보자는 6일 미래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30대 중반에서 40대 사람들이 너무 차갑고 4.15총선은 불과 얼음의 싸움인거 같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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