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5일 미래통합당 대전 광역 선거대책위원회 회의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원유철 미래한국당 당대표는 5일 대전 권역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의 코로나19 초기대응 실패가 원망스럽고 민주당과 2주간 정치적 거리 둘거라고 말했다.
성유나 기자
youna920903@naver.com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원유철 미래한국당 당대표는 5일 대전 권역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의 코로나19 초기대응 실패가 원망스럽고 민주당과 2주간 정치적 거리 둘거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