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31일 미래통합당 선거전략대책회의

 
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정병국 위원장은 31일 미래통합당 선거전략대책회의에서 열린민주당 비례2번 최강욱은 윤석열 검사총장을 공수처 1호수사 대상으로 지목을 했고, 그는 조국의 비리를 앞장서서 조작했다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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