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영화 ‘워터 디바이너’ 배우 러셀 크로우 내한 기자회견

 

▲ 영화 ‘워터 디바이너’ 배우 러셀 크로우 내한 기자회견

 

▲ 영화 ‘워터 디바이너’ 배우 러셀 크로우 내한 기자회견

 

▲ 영화 ‘워터 디바이너’ 배우 러셀 크로우 내한 기자회견

 

▲ 영화 ‘워터 디바이너’ 배우 러셀 크로우 내한 기자회견

 

▲ 영화 ‘워터 디바이너’ 배우 러셀 크로우 내한 기자회견

[포커스TV 홍금표 기자] 영화 ‘워터 디바이너’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헐리우드의 유명배우 러셀 크로우가 19일 오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. 러셀 크로우가 직접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‘워터 디바이너’는 8만명이 전사한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로 세 아들을 모두 잃은 아버지가 아들들의 시신을 찾아 호주에서 14,000km 떨어진 낯선 땅 터키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은 감동 대작이다. 영화 ‘워터 디바이너’는 오는 28일 개봉 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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