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송기헌 의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-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20대 국회에서 법사위에 남은 모든걸 처리하고, 미래통합당에게 적극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영호 부대표는 2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-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하지만, 안심하긴 일르고, 21대 국회에게 넘기기 전에 최소한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임종성 부대표는 2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-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미래통합당에게 총선 전 약속을 뒤집지 말고, 통합당의 도루묵 공약이 어안이 벙벙하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이인영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아직 우리의 신발 끈을 풀지 못하고 벼랑에 내몰린 국민을 위해서 당장 할 건 다 하겠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7조6천억원 긴급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조혜민 여성본부장은 20일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서 정의당은 용기 낸 피해자 곁에서 함께할 것이고, 디지털 성범죄 법을 촉구해야한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종민 부대표는 20일 정의당 상무위원회에서 코로나 해고 공포가 현실화되고 있고, 고용유지 지원금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심상정 당대표는 20일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서 제1야당의 입장이 수시로 바뀌고, 재난지원금은 1인당 100만원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해영 최고위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1대 국회는 국민의 갈등을 치유할 거라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남인순 최고위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정치인들을 발굴할 거라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이형석 최고위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의 안내견 조이는 국회 출입이 보장 되어야하고 오늘은 40회 장애인의 날이라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설훈 최고위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시민당과 합쳐야 하고 테이블 정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박광온 최고위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일의 순서를 잘 정하는게 일을 잘하는 첫걸음이고, 국민이 원하는 것부터 해야한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박주민 최고위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로 만들고 통합당은 입장을 아직 안 바꿧냐고 물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이인영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우리가 가는 길은 세계의 표준이 될 것이고 자발적 거리두기에 참여하자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이해찬 당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전국적 지지를 보답하기 위해서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고, 최고의 성원을 보내주셨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이인영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선거때 한 약속을 지켜야 할 때고 골목상권이 활기가 돌고 있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16일 총선 결과 관련 특별 기자회견에서 정말 꼭 필요한 개헌 저지선의 표 아쉽지만 감사하고, 자세도 갖추지 못한 정당 지지호소 죄송하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김한표 의원은 14일 서울 종로 후보지원 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.
[포커스tv/성유나 기자] 황교안 후보자는 14일 서울 종로 후보지원 유세에서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결정하는 내일 총선이라고 말했다.